파리의 예약필수
유튜버가 고른 파리의 예약필수 17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Kodawari Ramen (Yokochō) — Jeremy Jacobowitz, Louis, Malo Halna
정어리 육수의 사딘 밤은 비린맛 없이 압도적으로 진하고 우마미가 대문자급이며, 샹파뉴 자체 밭 밀로 만든 면의 씹는 맛도 훌륭했다고 했다.
주의사항: 인기 재료(정어리 필레)가 품절될 수 있고, 돈코츠 계열 클래식 육수는 다른 지점에서 취급한다. - Joséphine Chez Dumonet — Mark Wiens, Messinger Guides
감자를 얇게 겹쳐 구운 피죤 요리를 24시간 투어 전체의 1위 음식으로 꼽았고, 소 볼살을 18시간 브레이즈한 뵈프 부르기뇽은 '인생 최고의 비프 스튜 중 하나', 머리만큼 커다란 수플레는 '역대 최고'라 평가하며 셰프와 서비스도 유쾌하고 친절하다고 칭찬
주의사항: 예약이 필요하고 3인 €265로 비싼 편이며, 밀푀유는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들기 때문에 미리 주문해야 함 - Bistrot Paul Bert — Mark Wiens, Les Frenchies
후추 소스는 '인생에서 먹어본 최고의 고기 소스 중 하나'라고 했고, 부드럽게 녹는 필레 스테이크와 접시에서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갓 튀긴 감자튀김, 향이 폭발하는 모렐버섯과 달걀 요리를 하이라이트로 꼽음
주의사항: 정오 예약을 하고 갔으며 예약이 필요한 곳, 3인 €203.50로 가격대가 높음 - Ritz Paris — Walk With Me Tim, 조승연의 탐구생활
앤티크 시계·금장 장식·백조 모양 수도꼭지 등 객실 인테리어와 리츠 로고 브랜딩, 그리고 이른 아침 텅 빈 리츠 클럽 수영장과 스파를 극찬했다.
주의사항: 객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났고 주전자·전신 거울·화장대가 없으며(요청하면 주전자는 가져다줌), 리셉션 옆 무료 커피 스테이션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우연히 발견했다. 호텔 바에서 한잔 하려면 투숙객도 예약이 필요하다. - La cantine de Sam — Arielle in Paris
보기보다 훨씬 맛있고 따뜻하고 배부른 음식이라 지쳐 들어갔다가 에너지가 충전된 느낌이었다고 평가.
주의사항: 매장이 매우 작아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Cheval Blanc Paris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주의사항: 1박 420만 원으로 '슈발 졸라 비싸다'고 농담할 만큼 가격이 높다. - Sétopa — 비밀이야 bimirya
오소찜은 한국 소갈비찜보다 낫다며 감탄했고, 해물 순두부에 손이 제일 많이 갔으며, 프랑스 닭 재료와 조리 기술 덕에 치킨이 촉촉하다고 극찬. 15유로 전, 19유로 냉채는 파리 한식 물가 대비 혜자스럽다고 평가.
주의사항: 만석에 2회전이 돌 정도라 예약 없이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고, 한국어 메뉴판이 없으며 치킨에 치킨무가 나오지 않고 매운 메뉴가 적다는 아쉬움을 언급. - Le Cheval d'Or — TOPJAW
호주 출신 셰프 한스의 프렌치-광둥 퓨전이 억지스럽지 않게 어우러지며, 특히 찜 가리비와 라이스 케이크의 식감 대비, 차오 마리네이드 개구리 요리를 극찬
주의사항: 셰프들 사이에서 평판이 높아 예약을 잡기 어려웠다고 언급 - La Bourse et La Vie — Les Frenchies
스테이크는 최대한 부드럽고 고기 풍미가 훌륭하며 소스가 적당히 톡 쏘아 완벽하고, 애피타이저·메인·디저트의 상상력과 완성도가 모두 뛰어나다고 극찬
주의사항: 규모가 작아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 - Hôtel Particulier — Les Frenchies
도심 한복판인데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오아시스 같은 정원, 미러 엘리베이터와 붉은 벨벳 암막 커튼, 모자이크 타일 욕조와 나란히 놓인 2인용 샤워부스 두 개, 필로톱 같으면서도 단단한 침대 등 '오래된 부자의 저택' 같은 고급스러움을 극찬하며 다시 오겠다고 했다.
주의사항: 1박 €770(성수기)에 저녁·조식까지 합치면 1박 약 €1,100로 매일 묵을 곳은 아니며, 체크인이 어색했고(프랑스어만 응대) 객실에 USB·USB-C 포트가 없고 콘센트가 하나뿐이다. - Plénitude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파리에 9곳뿐인 미슐랭 3스타 중 하나이며 고미요 19.5점을 받은 곳이라고 언급.
주의사항: 예약이 워낙 어렵지만 투숙객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체크인할 때 물어보라고 조언. - Four Seasons Hotel George V, Paris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꽃 장식과 샹들리에, 대리석이 어우러진 로비와 라 갤러리의 라이브 음악, 민트색으로 통일된 화려한 객실 디자인과 포시즌스 침구, 지하 스파 수영장까지 '가장 파리지앵다운' 분위기라고 극찬했다.
주의사항: 돈값을 생각하면 절대 추천 못 한다고 했고, 기본 객실이 40m2에 침대도 작으며 조식 뷔페가 인당 11만 원이다. - Le Cinq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거울 벽과 야자나무, 꽃 장식이 가득한 공간이 사진 백 장은 찍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빵 좋아하는 사람은 꼭 먹어볼 만한 조식이라고 했다.
주의사항: 가격도 비싸고 예약도 어려우며, 식당이 너무 조용해서 포크·나이프 소리까지 울린다. - Vaudeville — Messinger Guides
음악 대신 커틀러리 소리와 효율적인 웨이터들이 만드는 활기찬 '조직적 혼돈', 화려한 장식, 믿을 수 있는 프랑스 클래식을 칭찬했고 크렘 앙글레즈에 뜬 일 플로탕트를 특히 극찬했다.
주의사항: 2월 화요일 저녁에도 만석일 정도로 인기가 높아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손님 왕 대접 같은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라고 했다. - Bar Hemingway — Walk With Me Tim
주의사항: 투숙객이라도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주말 밤에는 자리가 없다. - Bar Vendôme — Walk With Me Tim
올리브가 '평생 먹어본 중 가장 훌륭했다'고 했고, 치킨은 입에서 녹으며 '이렇게 요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감탄했다. 와인 리스트가 두꺼운 하드커버 책이고 식기까지 우아하다고 칭찬.
주의사항: 토요일 밤에는 매우 붐벼서 예약이 필수이며, 생일 케이크(€50 이상)를 요청했는데 전달 타이밍 등 커뮤니케이션이 다소 엉성했다고 했다. - FRAME BRASSERIE — Les Frenchies
대구는 껍질이 바삭하고 아이올리와 잘 맞았으며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다고 했다.
주의사항: '내 인생 최고의 샐러드는 아니지만 음식 때문에 온 게 아니라 에펠탑 전망 때문에 왔다'고 할 정도로 음식 자체는 평범하고, 저녁까지 포함하면 1박 비용이 크게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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