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큰맘먹고
유튜버가 고른 파리의 큰맘먹고 30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YUSHIN — Louis, Ryoko Paris Guide
'프랑스 최고의 스시'였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프랑스 스시를 다시 먹어보고 싶게 만든 곳이라고 했다.
주의사항: 이날 방문한 식당들과는 가격대가 전혀 다른 고급 라인이라고 못 박았다. - Joséphine Chez Dumonet — Mark Wiens, Messinger Guides
감자를 얇게 겹쳐 구운 피죤 요리를 24시간 투어 전체의 1위 음식으로 꼽았고, 소 볼살을 18시간 브레이즈한 뵈프 부르기뇽은 '인생 최고의 비프 스튜 중 하나', 머리만큼 커다란 수플레는 '역대 최고'라 평가하며 셰프와 서비스도 유쾌하고 친절하다고 칭찬
주의사항: 예약이 필요하고 3인 €265로 비싼 편이며, 밀푀유는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들기 때문에 미리 주문해야 함 - Bistrot Paul Bert — Mark Wiens, Les Frenchies
후추 소스는 '인생에서 먹어본 최고의 고기 소스 중 하나'라고 했고, 부드럽게 녹는 필레 스테이크와 접시에서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갓 튀긴 감자튀김, 향이 폭발하는 모렐버섯과 달걀 요리를 하이라이트로 꼽음
주의사항: 정오 예약을 하고 갔으며 예약이 필요한 곳, 3인 €203.50로 가격대가 높음 - Shangri-La Paris — 조승연의 탐구생활,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나폴레옹 후예가 무시당한 것에 대한 반발로 당시 가장 비싼 재료만 주문해 지은 집이라, 조각·장식·금·청동이 뚝뚝 떨어지는 건물이라며 들어가 보고 싶다고 언급.
주의사항: 본인은 내부에 들어가 보지 않고 앞만 지나갔다고 밝힘. - Ritz Paris — Walk With Me Tim, 조승연의 탐구생활
앤티크 시계·금장 장식·백조 모양 수도꼭지 등 객실 인테리어와 리츠 로고 브랜딩, 그리고 이른 아침 텅 빈 리츠 클럽 수영장과 스파를 극찬했다.
주의사항: 객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났고 주전자·전신 거울·화장대가 없으며(요청하면 주전자는 가져다줌), 리셉션 옆 무료 커피 스테이션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우연히 발견했다. 호텔 바에서 한잔 하려면 투숙객도 예약이 필요하다. - Pullman Paris Tour Eiffel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Les Frenchies
파리에서 에펠탑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고, 전망만큼은 어떤 팔라스 호텔보다 훌륭하며 깔끔하고 서비스와 가격도 괜찮은 실용적인 호텔이라고 했다.
주의사항: 팔라스 호텔급 품격은 부족하고 수영장이 없으며, 확실한 에펠탑 뷰를 원하면 '디럭스 발코니 에펠타워 뷰 고층' 객실(에펠탑에서 가장 먼 5~6호 라인)로 예약해야 한다 — 수페리어는 발코니가 없고 에펠탑이 반만 보일 수 있으며 클래식은 아예 안 보인다. - Vaisseau — Condé Nast Traveler
'지금 파리에 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라며, 무엇을 먹는지 모른 채 맛으로 추리하게 되는 실험적 구성과 송어·굴 요리, 유난히 신선한 딸기 디저트를 극찬했다.
주의사항: 점심과 저녁 각각 코스 메뉴 하나뿐이고 선택지가 전혀 없어, 무엇이 나오는지 모른 채 먹어야 한다. - Le Tout-Paris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프렌치 토스트는 겉은 캐러멜로 그을리고 속은 계란물에 젖어 촉촉한 겉바속촉, 와플은 바닐라 크림과 함께 가볍고 바삭, 오믈렛은 치즈가 녹아 부드럽다며 파리 최고의 조식으로 꼽음.
주의사항: 조식은 뷔페가 아니고 60유로이며 캐비아와 트러플은 제외. 7층 전망이 포인트라 날씨가 나쁘면 아쉬움. 투숙하지 않아도 칵테일 한잔 하러 방문 가능. - Cheval Blanc Paris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주의사항: 1박 420만 원으로 '슈발 졸라 비싸다'고 농담할 만큼 가격이 높다. - Le Train Bleu — Les Frenchies
크레프 쉬제트를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라고 단언했고, 치킨은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많으며 램은 어머니가 해주던 맛을 떠올릴 정도라고 극찬, 테이블에서 불붙여 주는 바바 오 럼도 감탄
주의사항: 확실히 비싼 편이라고 언급 (다만 값어치는 한다고 평가) - Les enfants du marché — Condé Nast Traveler
프랑스에서 가장 프랑스다운 요리인 에스카르고를 최고로 꼽았고, 버터와 헤이즐넛 같은 풍미, 푸아그라와 훈제 장어의 산미·단맛 균형, 신선한 머스터드까지 구체적으로 칭찬했다.
주의사항: 와인 가격대가 40유로부터 2,000유로까지라 비싼 병을 원하지 않으면 미리 말해두라고 조언했다. - Motors Coffee — TOPJAW
수동 추출로 마무리를 늦춰 아주 깔끔한 여운을 만든 푸어오버가 '우유나 크림이 들어간 것 같다'고 할 만큼 인상적이었고, 시나몬 번과 레몬 페이스트리도 극찬
주의사항: 푸어오버 한 잔이 25유로이고, 커피에 집중하려고 브런치 메뉴를 없애 페이스트리 외에 음식이 없음 - Hôtel Particulier — Les Frenchies
도심 한복판인데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오아시스 같은 정원, 미러 엘리베이터와 붉은 벨벳 암막 커튼, 모자이크 타일 욕조와 나란히 놓인 2인용 샤워부스 두 개, 필로톱 같으면서도 단단한 침대 등 '오래된 부자의 저택' 같은 고급스러움을 극찬하며 다시 오겠다고 했다.
주의사항: 1박 €770(성수기)에 저녁·조식까지 합치면 1박 약 €1,100로 매일 묵을 곳은 아니며, 체크인이 어색했고(프랑스어만 응대) 객실에 USB·USB-C 포트가 없고 콘센트가 하나뿐이다. - Sweet Raviolis — Louis
Les raviolis au porc vapeur les ont conquis — farce juteuse, « explosion de saveurs », et Lan confirme au pliage que la pâte est bien faite maison ; Louis conclut « si vous venez ici, prenez le porc ».
주의사항: Lan trouve les prix trop chers même pour Paris (des raviolis maison coûtent normalement bien moins) et la pâte plus épaisse que la norme chinoise ; la farce lui a aussi paru trop salée, et les végétariens paraissent fades après le porc. - Plénitude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파리에 9곳뿐인 미슐랭 3스타 중 하나이며 고미요 19.5점을 받은 곳이라고 언급.
주의사항: 예약이 워낙 어렵지만 투숙객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체크인할 때 물어보라고 조언. - Four Seasons Hotel George V, Paris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꽃 장식과 샹들리에, 대리석이 어우러진 로비와 라 갤러리의 라이브 음악, 민트색으로 통일된 화려한 객실 디자인과 포시즌스 침구, 지하 스파 수영장까지 '가장 파리지앵다운' 분위기라고 극찬했다.
주의사항: 돈값을 생각하면 절대 추천 못 한다고 했고, 기본 객실이 40m2에 침대도 작으며 조식 뷔페가 인당 11만 원이다. - L'Ours — Arielle in Paris
의자를 빼주고 화장실까지 안내해주는 세심한 서비스, 소믈리에가 직접 와인 설명을 해주는 등 작은 배려들이 모여 럭셔리한 경험을 만든다고 칭찬.
주의사항: 여전히 꽤 비싸서 특별한 날에 갈 만한 곳이며, 파리 시내가 아닌 뱅센까지 메트로로 이동해야 하고 코스 수를 늘리면 식사가 4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고 언급. - Le Bristol Paris — 조승연의 탐구생활
18세기 귀족 저택 구조가 그대로 남아 대리석 기둥과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비밀 정원을 품은, 포부르 생토노레의 '금고 같은' 공간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고 극찬.
주의사항: '파리에 간 에밀리'에 나오는 사람들만 묵을 수 있는 수준의 가격대라고 직접 언급. - Epicure — 조승연의 탐구생활
음식 퀄리티뿐 아니라 18세기 귀족 저택의 거대한 창을 통해 파리 한가운데 정원을 내다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3스타의 이유라고 평가. - Le Cinq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거울 벽과 야자나무, 꽃 장식이 가득한 공간이 사진 백 장은 찍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빵 좋아하는 사람은 꼭 먹어볼 만한 조식이라고 했다.
주의사항: 가격도 비싸고 예약도 어려우며, 식당이 너무 조용해서 포크·나이프 소리까지 울린다. - Vaudeville — Messinger Guides
음악 대신 커틀러리 소리와 효율적인 웨이터들이 만드는 활기찬 '조직적 혼돈', 화려한 장식, 믿을 수 있는 프랑스 클래식을 칭찬했고 크렘 앙글레즈에 뜬 일 플로탕트를 특히 극찬했다.
주의사항: 2월 화요일 저녁에도 만석일 정도로 인기가 높아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손님 왕 대접 같은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라고 했다. - Le George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안뜰이 보이는 클래식한 모습이지만 음악은 꽤 트렌디하다고 했다. - Takara — Louis
'바다의 푸아그라'라 부른 안키모를 이날 최고의 한 접시로 꼽았고, 오징어의 강한 풍미와 시소 잎을 옆에 붙인 성게 스시의 마무리 향, 스키야키의 완성도를 칭찬했다.
주의사항: 스시보다 스키야키를 권했고, 스시 한 점이 5.40€에 니기리 모리아와세가 약 40€인데 양이 적어 '네 접시는 필요하다'고 했다 — 1인 50~60€ 예산대. - Café Antonia — 조승연의 탐구생활
사람 키 세 배 되는 아치형 창을 통해 카스텔란 공작 가족이 숨어 살던 정원을 보며 브런치를 먹을 수 있다고 소개.
주의사항: 정원 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옛 가족 브런치 방에서 먹으려면 전날 콘시어지에게 미리 얘기해야 한다고 — 꼭 추천한다고 강조. - Pierre Hermé — Locavore Eats
초콜릿과 패션프루트 조합이 놀랍도록 훌륭했고 피스타치오·바닐라·라즈베리 네 가지 모두 맛이 좋았다고 평가
주의사항: 비싸고, 식감은 라뒤레 마카롱을 더 선호한다고 언급 - Chanel — 조승연의 탐구생활
절대 리노베이션하지 않는다는 거울로 둘러싸인 아르데코 나선 계단이 볼거리 — 샤넬이 위층 사무실에서 고객 표정을 엿보려고 거울을 달았다는 설을 소개. - 우정식당 — 비밀이야 bimirya
파리에서 제일 맛있다는 평이 많은 한식당이라고 전언.
주의사항: 본인은 아직 방문하지 못했고, 고급 한식당이라 여러 명이 가야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언급. - Ladurée — Locavore Eats
중독성 있는 스트로베리 캔디와 시트러스 향이 도는 독특한 마리 앙투아네트 맛이 가장 좋았고, 마카롱 식감은 피에르 에르메보다 더 낫다고 평가
주의사항: 가격이 비싸다고 직접 언급 - Hermès Paris Faubourg Saint Honoré — 조승연의 탐구생활
브랜드 로고에 적힌 그 주소의 오리지널 매장이라는 점을 언급. - American Hospital of Paris — Ryoko Paris Guide
일본어를 하는 의사가 있고 고급 호텔처럼 발레파킹 담당자까지 있는 시설.
주의사항: 일반 사회보험 환급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액 진료비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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