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줄서기
유튜버가 고른 파리의 줄서기 12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Du Pain et des Idées — Mark Wiens, TOPJAW, Locavore Eats
버터 풍미가 진하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일반 크루아상보다 밀도 있고 묵직한 크루아상,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콜릿이 층층이 들어간 에스카르고, 껍질이 바삭하고 속은 기포가 살아있는 시그니처 빵까지 '최고급 페이스트리'라고 평가
주의사항: 가게 밖까지 줄이 길게 늘어선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아침 일찍 갈 것을 권함 - Kodawari Ramen (Yokochō) — Jeremy Jacobowitz, Louis, Malo Halna
정어리 육수의 사딘 밤은 비린맛 없이 압도적으로 진하고 우마미가 대문자급이며, 샹파뉴 자체 밭 밀로 만든 면의 씹는 맛도 훌륭했다고 했다.
주의사항: 인기 재료(정어리 필레)가 품절될 수 있고, 돈코츠 계열 클래식 육수는 다른 지점에서 취급한다. - TonTon Ramen — Louis, Malo Halna
미소 국물의 펀치가 강하고 기름 정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껍고 구불구불한 면의 씹는 맛과 완벽하게 익힌 계란까지 칭찬 — 영상 전체의 1위로 꼽음.
주의사항: 차슈가 얇은 편이고 라멘 한 그릇에 17~18유로로 저렴하지는 않음. 줄이 있지만 이날은 2분 정도만 기다렸다고 함. - Hakata Choten — Louis, Malo Halna
돼지 국물 전문점다운 섬세하고 '멜로디'가 있는 돈코츠 국물, 극세면과의 조화, 그리고 냉동 교자만큼 실패 없는 맛있는 교자를 칭찬.
주의사항: 면이 매우 얇아 금방 퍼지니 가장 단단한 면(발리카타)을 권하며, 기본 돈코츠보다 검은 국물이나 스페셜을 추천 — 교자까지 합쳐 1인 25유로 정도로 값이 올라간다고 지적. - Aki Boulangerie — Jeremy Jacobowitz, Bappa Life
말차·팥·밤크림이 들어간 브레이디드 페이스트리는 버터가 섬세하고 끝맛만 살짝 달아 '내 취향의 페이스트리'라고 했다.
주의사항: 계란 샌드위치는 머스터드가 너무 강해 전부를 덮어버리고 분포도 고르지 않으며, 크러스트가 붙어 나오는 점도 아쉽다고 했다. - Omusubi Gonbei — Bappa Life
갓 쥐어 따끈한 삼각 오니기리로, 다시마 간이 딱 맞고 '일본에서 먹는 것과 완전히 같다', '편의점 오니기리보다 나을 정도'라고 극찬.
주의사항: 인기가 많아 줄이 서 있고, 일본인 직원은 한 명뿐(나머지는 베트남인 스태프). - Boulangerie Utopie — TOPJAW
참깨를 시그니처처럼 활용해 초콜릿보다 훨씬 흥미로운 세사미 에클레어, 활성탄 참깨 룰레, 팽 스위스를 극찬
주의사항: 영업 중에는 거의 항상 줄이 서 있음 - Le Meurice — 조승연의 탐구생활
디저트 샵이 아주 유명해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다고 언급하고, 영국 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춰 만든 호텔이라는 역사도 흥미롭다고 평가.
주의사항: 디저트를 사려면 긴 줄을 서야 한다. - L'As du Fallafel — Jeremy Jacobowitz
팔라펠은 겉만 바삭하고 전혀 퍽퍽하지 않으며 타히니 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가운데의 크리미한 튀긴 가지가 최고의 부분이라고 했다.
주의사항: 보통 줄이 있어 붐빌 수 있으니 오픈 직후에 가는 게 좋고, 내부는 어둡고 포장해 먹으면 손으로 먹기 힘들 만큼 속이 넘쳐 포크가 필요할 수 있다. - Le Relais de l'Entrecôte — Les Frenchies
스테이크가 매우 부드럽고 풍미가 좋으며, 얼굴이 찢어질 정도로 강하지 않은 시크릿 페퍼 소스와 15분 만에 나오는 빠른 서빙을 칭찬
주의사항: 예약을 받지 않아 밖에서 줄을 서야 하고 특정 지점은 30~45분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정오 정각 도착을 권장 - La Baguette d'Or — Jeremy Jacobowitz
고기는 부드럽고 머스터드 소스는 실제로 꽤 맛있었다고 했다.
주의사항: 15분 줄을 섰고, 클래식 사이즈는 빵과 감자튀김 때문에 너무 퍽퍽했다 — 더 큰 사이즈가 나을 수 있다고 했다. - Cedric Grolet Café — Messinger Guides
주의사항: 20유로짜리 크루아상에 관광객 줄이 길고, 진짜 파리다운 경험은 아니라고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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