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프렌치
유튜버가 고른 파리의 프렌치 38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Joséphine Chez Dumonet — Mark Wiens, Messinger Guides
감자를 얇게 겹쳐 구운 피죤 요리를 24시간 투어 전체의 1위 음식으로 꼽았고, 소 볼살을 18시간 브레이즈한 뵈프 부르기뇽은 '인생 최고의 비프 스튜 중 하나', 머리만큼 커다란 수플레는 '역대 최고'라 평가하며 셰프와 서비스도 유쾌하고 친절하다고 칭찬
주의사항: 예약이 필요하고 3인 €265로 비싼 편이며, 밀푀유는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들기 때문에 미리 주문해야 함 - Bistrot Paul Bert — Mark Wiens, Les Frenchies
후추 소스는 '인생에서 먹어본 최고의 고기 소스 중 하나'라고 했고, 부드럽게 녹는 필레 스테이크와 접시에서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갓 튀긴 감자튀김, 향이 폭발하는 모렐버섯과 달걀 요리를 하이라이트로 꼽음
주의사항: 정오 예약을 하고 갔으며 예약이 필요한 곳, 3인 €203.50로 가격대가 높음 - Vaisseau — Condé Nast Traveler
'지금 파리에 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라며, 무엇을 먹는지 모른 채 맛으로 추리하게 되는 실험적 구성과 송어·굴 요리, 유난히 신선한 딸기 디저트를 극찬했다.
주의사항: 점심과 저녁 각각 코스 메뉴 하나뿐이고 선택지가 전혀 없어, 무엇이 나오는지 모른 채 먹어야 한다. - Arnaud Nicolas — Lucile
국가 훈장을 받은 장인의 가게로 모든 것이 맛있어 보이며, 치즈와 베이컨이 들어간 두툼한 사바용 필링의 키슈 로렌은 파리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 - La Jacobine — Locavore Eats
프렌치 어니언 수프의 바삭한 치즈 층과 진한 국물, 소스 없이도 빛나는 오리 콩피와 와인 풍미가 강한 코코뱅이 최고였고, 진하고 벨벳 같은 핫초콜릿이 파리 최고라고 평가
주의사항: 연어와 머스터드 소스 돼지 안심은 '그냥 괜찮은 정도'라고 언급, 밀푀유는 깔끔하게 먹기 어렵다고 함 - Le Tout-Paris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프렌치 토스트는 겉은 캐러멜로 그을리고 속은 계란물에 젖어 촉촉한 겉바속촉, 와플은 바닐라 크림과 함께 가볍고 바삭, 오믈렛은 치즈가 녹아 부드럽다며 파리 최고의 조식으로 꼽음.
주의사항: 조식은 뷔페가 아니고 60유로이며 캐비아와 트러플은 제외. 7층 전망이 포인트라 날씨가 나쁘면 아쉬움. 투숙하지 않아도 칵테일 한잔 하러 방문 가능. - Bien Élevé — Lucile
고기 품질이 뛰어나고 직원이 친절하며, 소기름에 튀긴 감자튀김은 인생 최고 순위에 든다고 평가, 프랑스 최고 농장과 직거래하는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파리 최고 수준이며 계절마다 사이드와 시즈닝을 바꾼다고 칭찬
주의사항: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완전히 생고기와 생달걀이므로 스테이크 프리트와 혼동하지 말고 주문에 주의할 것 - Le Train Bleu — Les Frenchies
크레프 쉬제트를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라고 단언했고, 치킨은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많으며 램은 어머니가 해주던 맛을 떠올릴 정도라고 극찬, 테이블에서 불붙여 주는 바바 오 럼도 감탄
주의사항: 확실히 비싼 편이라고 언급 (다만 값어치는 한다고 평가) - Bofinger — Les Frenchies
슈크루트가 훌륭하며 여기서 먹으면 제대로 된 것을 먹는 거라고 강조, 삼겹살은 입에서 녹고 일 플로탕트 머랭은 공기처럼 가볍다고 칭찬
주의사항: 슈크루트는 겨울 음식이라고 언급 — 계절감이 있는 메뉴 - Parcelles — TOPJAW
길기만 한 리스트가 아니라 잘 큐레이션된 방대한 와인 리스트와, 따뜻한 접시에 내어 기름이 녹아내리는 송아지 머리 카르파초·버터가 뚝뚝 떨어지는 세이지 버터 뇨키를 극찬 - Roger La Grenouille — Locavore Eats
튀긴 개구리가 바삭하고 치킨윙 같은 느낌으로 맛있었고, 파슬리 버터 시그니처 개구리 요리와 치즈 가득한 프렌치 어니언 수프도 훌륭했다고 평가
주의사항: 개구리 요리 전문점이라 개구리를 못 먹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음(논프로그 메뉴도 훌륭하다고 언급) - Le P'tit Canon — Lucile
자가제 오리 콩피가 살이 뼈에서 발라질 정도로 부드럽고 감자도 오리 기름에 조리되며, 치즈를 섞은 알리고와 툴루즈 소시지 등 툴루즈 지방 음식을 제대로 낸다고 칭찬 - Comme un Bouillon — Arielle in Paris
군더더기 없는 따뜻한 프랑스 전통 가정식을 아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파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이용이라고 극찬.
주의사항: '약간 비밀스러운' 부이용이라고 소개했고, 프랑스에서는 팁 문화가 없어 결제 단말기에 팁 항목이 아예 없다고 언급. - Chez Michel — Messinger Guides
장황한 설명 없이 접시가 말하는 곳이라며, 셰프 Masahiro Kawai가 프랑스 전통과 날것의 창의성을 균형 있게 담은 주간 메뉴에 온 영혼을 쏟는다고 칭찬했다.
주의사항: 비스트로노미 식당 중에는 접시 위 래디시 하나까지 설명하는 자기도취적인 곳이 많다고 지적하며, 이곳은 예외라고 했다. - Le Quincy — Messinger Guides
송아지 살이 부드럽게 부서지는 블랑케트 드 보를 두고 '라 블랑케트는 훌륭하다'고 결론 내렸고, 뵈프 부르기뇽을 시도할 완벽한 주소라고도 했다.
주의사항: 작은 접시나 내추럴 와인은 없는 곳이라며, 현대적인 스타일을 기대하지 말라고 했다. - La Bauhinia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샹들리에가 걸린 유리 돔 천장, 동양적 무늬 카펫과 민트색 벽지가 정말 아름답고, 조식은 간단한 뷔페를 포함해도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했다. - La Bourse et La Vie — Les Frenchies
스테이크는 최대한 부드럽고 고기 풍미가 훌륭하며 소스가 적당히 톡 쏘아 완벽하고, 애피타이저·메인·디저트의 상상력과 완성도가 모두 뛰어나다고 극찬
주의사항: 규모가 작아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 - Le Grand Colbert — Les Frenchies
자기 육수에 천천히 익힌 치킨이 단순하지만 아주 맛있고, 구운 토마토와 팬에 지진 염소치즈 샐러드도 훌륭하며, 29유로 점심 코스로 이 정도면 대단하다고 평가 - Chez Savy — Locavore Eats
시그니처 본 마로우는 빵에 바르는 '고기 버터' 같았고, 앙두이유 소시지와 크림 머스터드 소스, 부드럽고 기름진 돼지 갈비까지 클래식 비스트로 요리가 모두 훌륭했다고 평가
주의사항: 메뉴가 계절마다 계속 바뀌어서 영상에 나온 요리가 없을 수도 있다고 언급 - Plénitude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파리에 9곳뿐인 미슐랭 3스타 중 하나이며 고미요 19.5점을 받은 곳이라고 언급.
주의사항: 예약이 워낙 어렵지만 투숙객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체크인할 때 물어보라고 조언. - La Galerie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오후부터 저녁 늦게까지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고, 커피 한 잔 값이 만만치 않지만 못 마실 가격은 아니라며 여행 중 들러 분위기를 즐기라고 추천했다.
주의사항: 객실로 가려면 식음업장을 관통해야 해서 살짝 뻘쭘할 수 있다. - Brasserie Dubillot — Lucile
작지만 알찬 메뉴에 프랑스 클래식(리크 비네그레트, 타르타르, 포피에트 드 보)을 아주 좋은 가격에 내고 활기찬 분위기라고 평가
주의사항: 프랑스 기준 '빠른' 식사라 한 시간 이내로 끝나긴 어렵고, 달팽이는 소스는 좋지만 식감이 물컹하다고 언급 - Epicure — 조승연의 탐구생활
음식 퀄리티뿐 아니라 18세기 귀족 저택의 거대한 창을 통해 파리 한가운데 정원을 내다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3스타의 이유라고 평가. - Le Cinq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거울 벽과 야자나무, 꽃 장식이 가득한 공간이 사진 백 장은 찍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빵 좋아하는 사람은 꼭 먹어볼 만한 조식이라고 했다.
주의사항: 가격도 비싸고 예약도 어려우며, 식당이 너무 조용해서 포크·나이프 소리까지 울린다. - Bistrot Des Tournelles — TOPJAW
- Frenchie — TOPJAW
당근의 산미와 버터 풍미가 어우러진 양고기와 송어 타르타르, 2코스 25유로·3코스 30유로의 가성비 좋은 런치를 칭찬 - Bouillon Pigalle — Locavore Eats
프로피테롤이 4유로 80센트라는 가격에 비해 훌륭했고, 비스트로 클래식을 전부 시켜도 87유로라는 압도적 가성비라고 강조
주의사항: 세계 최고 수준의 음식 퀄리티는 아니라고 직접 언급 — 가격 대비 가치로 가는 곳 - L'Aller Retour Marais — Les Frenchies
고기의 품질이 그대로 느껴지고 완벽하게 간이 되어 원하는 굽기로 나왔으며, 커다란 뼈에서 파낸 본 매로가 단순하지만 훌륭하다고 평가 - Vaudeville — Messinger Guides
음악 대신 커틀러리 소리와 효율적인 웨이터들이 만드는 활기찬 '조직적 혼돈', 화려한 장식, 믿을 수 있는 프랑스 클래식을 칭찬했고 크렘 앙글레즈에 뜬 일 플로탕트를 특히 극찬했다.
주의사항: 2월 화요일 저녁에도 만석일 정도로 인기가 높아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손님 왕 대접 같은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라고 했다. - Chez Fernand — Locavore Eats
사이다 젤리를 곁들인 푸아그라가 빵에 바르기 좋을 만큼 매끄럽고 진했으며, 편안한 음식과 소박한 분위기가 좋았다고 평가
주의사항: 푸아그라는 동물권 측면에서 논란이 될 수 있다고 직접 언급 - Café Antonia — 조승연의 탐구생활
사람 키 세 배 되는 아치형 창을 통해 카스텔란 공작 가족이 숨어 살던 정원을 보며 브런치를 먹을 수 있다고 소개.
주의사항: 정원 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옛 가족 브런치 방에서 먹으려면 전날 콘시어지에게 미리 얘기해야 한다고 — 꼭 추천한다고 강조. - Le MaZenay — 비밀이야 bimirya
지난달 발견 후 재방문할 만큼 좋았던 식당이라고 표현. - La Coupole — Les Frenchies
양파 수프가 양파만 잔뜩인 무거운 스타일이 아니라 국물이 넉넉하고 가벼우며 빵·치즈가 잘 어우러진다고 평가, 농어 필레는 아주 섬세하고 매시드 포테이토도 폭신하다고 칭찬
주의사항: 정오에 가면 텅 비어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지만 오후 1시에는 만석이 된다고 언급; 한 달에 한 번만 댄스·라이브 음악이 있음 - Le Quartier Général — Locavore Eats
녹인 초콜릿에 우유를 부어 내는 옛날식 핫초콜릿이 파리의 겨울을 녹여줄 정도로 진하고 따뜻했고, 크로크 마담과 Le British 조식 세트도 구성이 훌륭했다고 평가 - Brasserie Lipp — Les Frenchies
오리 콩피를 아주 천천히 오래 조려서 기름기는 빠지고 살은 퍽퍽하지 않게 뼈에서 저절로 떨어질 정도로 잘 익혔다고 칭찬, 파블로바는 바닥의 머랭이 바삭하다고 언급 - Le Relais de l'Entrecôte — Les Frenchies
스테이크가 매우 부드럽고 풍미가 좋으며, 얼굴이 찢어질 정도로 강하지 않은 시크릿 페퍼 소스와 15분 만에 나오는 빠른 서빙을 칭찬
주의사항: 예약을 받지 않아 밖에서 줄을 서야 하고 특정 지점은 30~45분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정오 정각 도착을 권장 - Derrière — Jeremy Jacobowitz
보헤미안 저택처럼 꾸며진 방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고 거울 뒤에 숨은 스피크이지 바까지 있다고 했다.
주의사항: 음식은 별로였다며 '음료만 마시러 오고 식사는 건너뛰라'고 했다. - Le Petit Bouillon Pharamond — Messinger Guides
장식이 아니라 접시 위의 단순함으로 승부하는 곳으로, 요리가 소박하지만 맛있고 일관적이라고 평가했다.
주의사항: 미니멀한 디자이너 레스토랑이나 셰어 플레이트·말차 라떼·내추럴 와인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곳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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