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포장
유튜버가 고른 파리의 포장 4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Aki Boulangerie — Jeremy Jacobowitz, Bappa Life
말차·팥·밤크림이 들어간 브레이디드 페이스트리는 버터가 섬세하고 끝맛만 살짝 달아 '내 취향의 페이스트리'라고 했다.
주의사항: 계란 샌드위치는 머스터드가 너무 강해 전부를 덮어버리고 분포도 고르지 않으며, 크러스트가 붙어 나오는 점도 아쉽다고 했다. - Omusubi Gonbei — Bappa Life
갓 쥐어 따끈한 삼각 오니기리로, 다시마 간이 딱 맞고 '일본에서 먹는 것과 완전히 같다', '편의점 오니기리보다 나을 정도'라고 극찬.
주의사항: 인기가 많아 줄이 서 있고, 일본인 직원은 한 명뿐(나머지는 베트남인 스태프). - Onigami — Louis
파리에서 11유로 세트는 드문 가격이며 밥이 과하지 않게 받쳐주는 오니기라즈 완성도와 자색 고구마 티라미수가 좋았다고 평가.
주의사항: 양이 적다고 가게에서 미리 안내할 정도로 소량이며(점심 간편식 성격), 인기 메뉴가 품절되어 오니기라즈 3종은 못 먹었고 매운 소스는 상당히 매움. - L'As du Fallafel — Jeremy Jacobowitz
팔라펠은 겉만 바삭하고 전혀 퍽퍽하지 않으며 타히니 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가운데의 크리미한 튀긴 가지가 최고의 부분이라고 했다.
주의사항: 보통 줄이 있어 붐빌 수 있으니 오픈 직후에 가는 게 좋고, 내부는 어둡고 포장해 먹으면 손으로 먹기 힘들 만큼 속이 넘쳐 포크가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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