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포장
유튜버가 고른 파리의 포장 7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Caractère de Cochon — Mark Wiens, Locavore Eats, Messinger Guides
두툼한 버터 층과 얇게 겹겹이 쌓인 햄,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바게트 조합이 '햄 샌드위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준다'며 고급스럽고 최고 수준이라고 강력 추천
주의사항: 삶은 햄과 숙성 햄 두 종류 모두 훌륭해 둘 다 먹어보라고 권함(기분에 따라 선택) - Aki Boulangerie — Jeremy Jacobowitz, Bappa Life
말차·팥·밤크림이 들어간 브레이디드 페이스트리는 버터가 섬세하고 끝맛만 살짝 달아 '내 취향의 페이스트리'라고 했다.
주의사항: 계란 샌드위치는 머스터드가 너무 강해 전부를 덮어버리고 분포도 고르지 않으며, 크러스트가 붙어 나오는 점도 아쉽다고 했다. - Arnaud Nicolas — Lucile
국가 훈장을 받은 장인의 가게로 모든 것이 맛있어 보이며, 치즈와 베이컨이 들어간 두툼한 사바용 필링의 키슈 로렌은 파리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 - Omusubi Gonbei — Bappa Life
갓 쥐어 따끈한 삼각 오니기리로, 다시마 간이 딱 맞고 '일본에서 먹는 것과 완전히 같다', '편의점 오니기리보다 나을 정도'라고 극찬.
주의사항: 인기가 많아 줄이 서 있고, 일본인 직원은 한 명뿐(나머지는 베트남인 스태프). - Onigami — Louis
파리에서 11유로 세트는 드문 가격이며 밥이 과하지 않게 받쳐주는 오니기라즈 완성도와 자색 고구마 티라미수가 좋았다고 평가.
주의사항: 양이 적다고 가게에서 미리 안내할 정도로 소량이며(점심 간편식 성격), 인기 메뉴가 품절되어 오니기라즈 3종은 못 먹었고 매운 소스는 상당히 매움. - Le Meurice — 조승연의 탐구생활
디저트 샵이 아주 유명해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다고 언급하고, 영국 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춰 만든 호텔이라는 역사도 흥미롭다고 평가.
주의사항: 디저트를 사려면 긴 줄을 서야 한다. - L'As du Fallafel — Jeremy Jacobowitz
팔라펠은 겉만 바삭하고 전혀 퍽퍽하지 않으며 타히니 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가운데의 크리미한 튀긴 가지가 최고의 부분이라고 했다.
주의사항: 보통 줄이 있어 붐빌 수 있으니 오픈 직후에 가는 게 좋고, 내부는 어둡고 포장해 먹으면 손으로 먹기 힘들 만큼 속이 넘쳐 포크가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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