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커피
유튜버가 고른 파리의 커피 10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Bistrot Paul Bert — Mark Wiens, Les Frenchies
후추 소스는 '인생에서 먹어본 최고의 고기 소스 중 하나'라고 했고, 부드럽게 녹는 필레 스테이크와 접시에서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갓 튀긴 감자튀김, 향이 폭발하는 모렐버섯과 달걀 요리를 하이라이트로 꼽음
주의사항: 정오 예약을 하고 갔으며 예약이 필요한 곳, 3인 €203.50로 가격대가 높음 - Café Dose — Lucile
매일 동네 빵집에서 받아오는 갓 구운 버터리한 크루아상과, 파리에서는 드물게 사이즈가 크고 직접 로스팅해 맛있는 커피, 전형적인 파리식 의자가 놓인 야외 테라스를 칭찬 - Motors Coffee — TOPJAW
수동 추출로 마무리를 늦춰 아주 깔끔한 여운을 만든 푸어오버가 '우유나 크림이 들어간 것 같다'고 할 만큼 인상적이었고, 시나몬 번과 레몬 페이스트리도 극찬
주의사항: 푸어오버 한 잔이 25유로이고, 커피에 집중하려고 브런치 메뉴를 없애 페이스트리 외에 음식이 없음 - La Fontaine — Messinger Guides
모나리자를 보는 것보다 더 기억에 남고 풍요로운 시간이 될 거라며, 테이블 회전을 강요하지 않는 조용한 동네 카페 분위기를 칭찬했다.
주의사항: 음식보다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 배가 고프면 œuf mouillette 정도를 주문하라고 했다. - La Galerie —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오후부터 저녁 늦게까지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고, 커피 한 잔 값이 만만치 않지만 못 마실 가격은 아니라며 여행 중 들러 분위기를 즐기라고 추천했다.
주의사항: 객실로 가려면 식음업장을 관통해야 해서 살짝 뻘쭘할 수 있다. - Ten Belles — TOPJAW
블루치즈의 펑키함과 체더의 쫀득함이 살아 있는 베이컨 치즈 토스티, 계란 올린 웰시 래빗 등 숙취를 구제해줄 브런치라고 평가 - Dreamin' Man — TOPJAW
유이치로가 직접 내리는 훌륭한 커피와 여자친구가 만드는 페이스트리 조합, 그리고 커뮤니티 중심의 분위기를 칭찬 - Cedric Grolet Café — Messinger Guides
주의사항: 20유로짜리 크루아상에 관광객 줄이 길고, 진짜 파리다운 경험은 아니라고 말렸다. - Maison Pradier — Ryoko Paris Guide
초콜릿 에클레르가 예쁘고 그냥 평범하게 맛있다는 정도의 평가.
주의사항: 에클레르가 4.5유로 정도로 다소 비싸고 '조금 비싼 편'이라고 언급. - Bo&Mie — Locavore Eats
라즈베리 크루아상이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았고, 프랄리네 페이스트리의 버터리한 결과 헤이즐넛 초콜릿 필링, 지금까지 먹어본 중 가장 바삭하고 버터 풍부한 쿠니아망이라고 극찬
주의사항: 플레인 크루아상은 커피에 적셔 먹으라고 커피도 함께 주문하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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