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마레
유튜버가 고른 파리의 마레 13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Marché couvert des Enfants Rouges — Mark Wiens, TOPJAW, Messinger Guides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시장이며 아주 상징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 - Caractère de Cochon — Mark Wiens, Locavore Eats
두툼한 버터 층과 얇게 겹겹이 쌓인 햄,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바게트 조합이 '햄 샌드위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준다'며 고급스럽고 최고 수준이라고 강력 추천
주의사항: 삶은 햄과 숙성 햄 두 종류 모두 훌륭해 둘 다 먹어보라고 권함(기분에 따라 선택) - The Cambridge Public House — TOPJAW
고추장과 당근을 쓴 스파이시 마가리타 계열 칵테일을 '살면서 마신 최고의 칵테일 중 하나'라고 평가 - Les enfants du marché — Condé Nast Traveler
프랑스에서 가장 프랑스다운 요리인 에스카르고를 최고로 꼽았고, 버터와 헤이즐넛 같은 풍미, 푸아그라와 훈제 장어의 산미·단맛 균형, 신선한 머스터드까지 구체적으로 칭찬했다.
주의사항: 와인 가격대가 40유로부터 2,000유로까지라 비싼 병을 원하지 않으면 미리 말해두라고 조언했다. - LULU Crêperie — Mark Wiens
얇고 섬세한 버크휘트 갈레트에 녹은 치즈와 바닥에 캐러멜라이즈된 치즈 크러스트, 향긋한 소테 버섯과 햄, 아삭한 잎채소의 균형이 완벽하다며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다'고 평가
주의사항: 양이 예상보다 훨씬 커서 간식이 아니라 한 끼 식사 수준 - JANET by Homer - Marais — Locavore Eats
버터를 듬뿍 발라 구운 빵이 훌륭하고,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와 캐러멜 어니언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기름지고 육즙이 많아 뉴욕이 떠올랐다고 평가 - L'Aller Retour Marais — Les Frenchies
고기의 품질이 그대로 느껴지고 완벽하게 간이 되어 원하는 굽기로 나왔으며, 커다란 뼈에서 파낸 본 매로가 단순하지만 훌륭하다고 평가 - Candelaria — TOPJAW
파리의 히든 바 문화를 대표하는 곳으로, 타코 가게 뒤편의 분위기 좋은 칵테일 바가 15년째 성황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
주의사항: 입구가 타코 가게라 뒤쪽 흰 문을 지나야 바에 들어갈 수 있음 - Sacha Finkelsztajn - La Boutique Jaune — Jeremy Jacobowitz
과일과 견과가 가득한 반죽이 지나치게 달지 않고 부슬부슬한 식감이 좋았고, 할라와 베이글 중간 같은 부드러운 빵에 록스·크림치즈·피클을 넣은 연어 샌드위치는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라고 했다.
주의사항: 모든 게 맛있어 보여 무엇을 고를지 압도당할 정도이며, 파스트라미가 더 유명하다고 언급했다. - L'As du Fallafel — Jeremy Jacobowitz
팔라펠은 겉만 바삭하고 전혀 퍽퍽하지 않으며 타히니 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가운데의 크리미한 튀긴 가지가 최고의 부분이라고 했다.
주의사항: 보통 줄이 있어 붐빌 수 있으니 오픈 직후에 가는 게 좋고, 내부는 어둡고 포장해 먹으면 손으로 먹기 힘들 만큼 속이 넘쳐 포크가 필요할 수 있다. - Michalak — Lucile
바닐라 크림에 럼이 살짝 들어간 플랑이 훌륭하고, 밀푀유는 흔한 디저트지만 이곳처럼 직접 만드는 경우가 드물어 맛이 정말 좋았다고 평가 - Chez Alain Miam Miam — Condé Nast Traveler
아주 훌륭한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짧게 추천했다. - Bo&Mie — Locavore Eats
라즈베리 크루아상이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았고, 프랄리네 페이스트리의 버터리한 결과 헤이즐넛 초콜릿 필링, 지금까지 먹어본 중 가장 바삭하고 버터 풍부한 쿠니아망이라고 극찬
주의사항: 플레인 크루아상은 커피에 적셔 먹으라고 커피도 함께 주문하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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