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줄서기
유튜버가 고른 뉴욕의 줄서기 14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Katz's Delicatessen — National Geographic, Jon Barr
최대 30일 염지한 파스트라미가 20겹으로 쌓였는데도 버터처럼 부드럽게 잘리고, 훈연과 스팀으로 어느 한 조각도 간이 빠지지 않았다고 평가. - Joe's Pizza — Beatrice Richer, Jon Barr
기름지고 치즈가 쭉 늘어나는, 상상하던 뉴욕 슬라이스 피자 그 자체였다며 10점 만점을 줌.
주의사항: 줄이 매우 길고, 뉴욕에 더 맛있는 슬라이스 피자도 분명 있다고 함. - Ess-a-Bagel — Beatrice Richer
인생 최고의 베이글 중 하나였다며, 크림치즈·샐러드·스프레드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한 점을 칭찬함.
주의사항: 첫 방문 때 한 시간 줄을 섰다고 함. - Russ & Daughters — Jon Barr
뉴욕에서 먹어본 노바 연어·록스 중 최고였다고 하며, 티켓 뽑고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경험 자체가 즐겁고 수준을 계속 유지해왔다고. 모퉁이에 별도 착석형 카페도 있음.
주의사항: 록스 크림치즈 베이글이 17달러로 비싸고 줄이 길 수 있으며, 베이글은 직접 굽지 않아 약하다 — 주인공은 염장 생선이니 베이글은 다른 데서 사는 사람도 있다고. - Adel's Famous Halal Food — National Geographic
부드러운 양고기와 여러 소스가 뒤섞인 맛이 짜고 매콤하면서 단맛이 균형을 잡고, 밥은 향이 좋고 폭신하며 치킨은 마리네이드로 촉촉하다며 '줄 선 보람이 완전히 있었다'고 평가.
주의사항: 줄이 블록 끝 교차로까지 이어질 정도라 대기 시간이 상당하다. - Lucali — TOPJAW
아주 얇으면서도 바삭하고 구조감 있는 도우, 그리고 브리스킷·숏립·매운 소시지로 만든 부드러운 미트볼을 극찬했다.
주의사항: 테이블 10개뿐이고 예약을 받지 않아 줄을 서서 이름을 올리고 지정 시간을 받아야 한다. BYOB(술 반입). - Jin Mei Dumpling — TOPJAW
한쪽 면을 아주 강하게 지져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개당 33센트라는 가성비를 강조했다.
주의사항: 매일 줄이 서 있고, 15개는 혼자 먹기엔 다소 많은 양이다. - Tompkins Square Bagels — Beatrice Richer
남자친구는 치폴레 치킨 샐러드 베이글이 인생 최고의 베이글이었다고 했고, 본인 것도 맛은 훌륭했다고 함.
주의사항: 메뉴가 많고 줄이 있어 급하게 주문하다 선택을 후회했다고 함. - Juliana’s — Jon Barr
패티 그리말디가 유명하게 만든 원조 석탄 화덕에서 굽는 피자가 훌륭하고, 클래식 마르게리타는 토핑을 추가할 필요조차 없다고. 여럿이서 점심·저녁 먹기 좋은 선택.
주의사항: 줄이 있는 편이고 조각이 아닌 판(파이) 단위로만 주문 가능하며, 한 판 26달러부터라 배가 많이 안 고프면 부담. - Mei Lai Wah — National Geographic
달콤한 커스터드 토핑과 폭신한 빵, 안에 든 촉촉하고 소스 밴 돼지고기 조합이 '차이나타운에서 꼭 먹어야 할 클래식'이라고 평가.
주의사항: 인도까지 줄이 늘어설 만큼 붐비고, 갓 나온 배치는 금세 동난다. - Magnolia Bakery — Jon Barr
클래식 바나나 푸딩 스몰이 4.95달러로 여전히 가성비 좋고 몇 년이 지나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고. 블리커 스트리트의 예쁜 동네라 들고 산책하기 좋다고.
주의사항: 홈페이지로 미리 주문하면 줄을 건너뛸 수 있고, 안 하면 시간대에 따라 줄이 길 수 있음. 컵케이크는 평범하다고. - Nom Wah Tea Parlor — Jon Barr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오래된 딤섬집으로 100년 넘게 영업 중이고, 레트로 다이너 같은 내부가 영화 세트 같아 리스트 중 가장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고.
주의사항: 분위기는 합격이지만 딤섬 맛은 평범해서, 차이나타운 다른 곳이 더 낫다고. - Joe's Shanghai — Jon Barr
2019년 바워리로 이전해 매장이 넓어지고 대기가 줄었으며, 육즙 국물 맛이 좋고 돼지고기·게살 만두가 특히 좋다고. 가격도 합리적.
주의사항: 현금만 받고(매장 내 ATM 있음), 자리가 늘었어도 대기가 있으며 손님 80~90%가 관광객. 소룡포 외 메뉴는 평범하다는 얘기가 있다고. - Ess-a-Bagel — Jon Barr
50년 가까이 된 집으로 도톰하고 쫄깃한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아낌없이 발라주며, 미드타운에 3개 지점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고.
주의사항: 미드타운 플래그십은 베이글 사려고 가장 오래 줄 서 본 곳이었고, 겉바속촉의 최상급 베이글에는 못 미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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