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큰맘먹고
유튜버가 고른 런던의 큰맘먹고 11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Borough Market — More Best Ever Food Review Show, 육식맨 YOOXICMAN, Suitcase Monkey
영국 음식이 엄청나게 다양하고, 칼라마리를 빼면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으며 시장 자체가 재밌다고 했다.
주의사항: 물가가 매우 비싸고 줄이 긴 가게가 많다(줄은 비교적 빨리 빠진다고 함). - The Wolseley Piccadilly — 육식맨 YOOXICMAN, 큰손 노희영
블랙푸딩과 베이크드 빈이 확실히 더 맛있고 팬케이크는 안 달아서 좋았다며, 영국 비즈니스맨들이 신문 보는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까지 '문화체험으로 가치가 높다'고 극찬.
주의사항: 예약하고 갔으며 8시 반~9시엔 관광객으로 꽉 차고, 티셔츠·맨투맨 차림은 곤란한 격식 있는 분위기에 '감성값·체험값'이 붙은 가격이라고 언급. - Brown's Hotel, a Rocco Forte hotel — Doobydobap
스콘이 빵같지 않고 버터리하며 부슬부슬해 '엄청난 스콘'이라 했고, 피아니스트 연주와 역사적인 호텔 분위기가 특별했다고.
주의사항: 여행 전 미리 예약해두라고 강력 권고. - The Connaught Bar — TOPJAW
자체 Connaught 진 75ml에 세 가지 드라이 베르무트를 섞고 다섯 가지 비터를 테이블에서 골라 넣어주는 마티니가 "신화적"이라 표현될 만큼 부드럽고 우아하다고 극찬.
주의사항: 5성급 호텔 바로 세계 5위 바에 오른 곳이라 가격대와 분위기가 격식 있음. - Ikoyi Restaurant —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셰프가 원래 요리사 출신이 아니어서 음식이 굉장히 자유롭고, 파트너가 아프리카 사람이라 아프리카 향신료를 많이 써 경계선이 전혀 없는 요리를 한다고 극찬했다.
주의사항: 미슐랭 스타 식당이라 격식 있는 옷차림(양복)을 챙겨 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Restaurant Gordon Ramsay High — Harrison Webb
셰프가 직접 코스를 서빙하며 설명해주고, 랍스터 라비올리·존 도리·오리 요리 모두 '완벽하다'고 했으며 꿀을 바른 빵과 치즈 코스까지 전부 5점 만점이라 평가.
주의사항: 1인 £250 수준의 고가이며, 착석 후 대기 중에 작은 요리들이 나오므로 일찍 도착하는 걸 추천; 날씨가 흐리면 구름에 가려 전망이 전혀 안 보일 수 있음. - The Parlour at sketch — Harrison Webb
음악 볼륨이 대화하기 딱 좋고 발레리나 슈즈·디스코볼 등 인테리어가 재미있으며, 스택 버거와 독특한 자체 케첩이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평가.
주의사항: 메인이 있는 메뉴는 낮 12시~3시 30분 런치 한정이고 저녁엔 테이크어웨이·샌드위치 위주; 15% 서비스 차지가 붙지만 멤버십 앱 가입 시 20% 할인(£70→£58). - Pavyllon London — TOPJAW
시그니처 치즈 수플레 위에 푸아그라를 올린 요리와 소고기 안심이 "더할 나위 없이 프랑스적"이라며 감탄.
주의사항: 호텔 파인다이닝이라 "내 옷차림이 좀 캐주얼했던 것 같다"고 할 정도로 격식 있는 분위기. - Shellseekers Market Kitchen — More Best Ever Food Review Show
관자가 달고 완벽하게 익어 부드러우며, 베이컨의 바삭함과 어우러진다고 칭찬했다.
주의사항: 관자 6개에 21파운드로 양 대비 가격이 비싸고, 와인 소스가 살짝 시큼하다고 했다. - Bar Antoine — TOPJAW
메즈칼·보드카·시소잎·파인애플 리덕션 칵테일이 "고급스러운 위스키 애플" 같다며 마실 속도보다 빨리 나올 만큼 좋았다고 평. - Fish Kitchen — More Best Ever Food Review Show
할리벗 튀김은 '차원이 다르다'며 대구보다 더 좋다고 했고, 맥주 반죽 향이 살아있고 기름지고 결이 살아있다고 칭찬했다.
주의사항: 칼라마리는 마요네즈 없이는 맛이 없을 정도로 실망스러웠고, 타르타르 소스는 추천해놓고 별도 요금을 받으면서 마요네즈만 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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