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예약필수
유튜버가 고른 런던의 예약필수 9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The Wolseley Piccadilly — 육식맨 YOOXICMAN, 큰손 노희영
블랙푸딩과 베이크드 빈이 확실히 더 맛있고 팬케이크는 안 달아서 좋았다며, 영국 비즈니스맨들이 신문 보는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까지 '문화체험으로 가치가 높다'고 극찬.
주의사항: 예약하고 갔으며 8시 반~9시엔 관광객으로 꽉 차고, 티셔츠·맨투맨 차림은 곤란한 격식 있는 분위기에 '감성값·체험값'이 붙은 가격이라고 언급. - The Devonshire — TOPJAW,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적어도 잉글랜드에서는 최고의 기네스를 따라주며, 위층에서는 오크와 잉걸불로 굽는 고기 요리가 환상적이라고 극찬. 아래층 바의 토스티·스테이크 샌드위치·스카치 에그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다고.
주의사항: 자리 잡기가 쉽지 않지만 싸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언급. - Brown's Hotel, a Rocco Forte hotel — Doobydobap
스콘이 빵같지 않고 버터리하며 부슬부슬해 '엄청난 스콘'이라 했고, 피아니스트 연주와 역사적인 호텔 분위기가 특별했다고.
주의사항: 여행 전 미리 예약해두라고 강력 권고. - Bar Crispin — TOPJAW
한 접시씩 순서대로 나와 자기만의 테이스팅 메뉴처럼 즐길 수 있고, 고등어의 달콤한 숯향 등 모든 요리가 흥미롭다고 극찬. 내추럴 와인 리스트도 강점.
주의사항: 좌석이 14석뿐일 만큼 아주 작아서 4명 팀도 밖에서 먹어야 했음. 4명이면 전 메뉴를 시키고 마음에 든 걸 다시 주문하라고 조언. - The French House — Condé Nast Traveler
이 방보다 작고 장비도 거의 없는 주방에서 스톡·소스·브리오슈까지 전부 직접 만든다며, 런던 최고의 마들렌이라 단언했고 초콜릿 무스도 가볍고 훌륭하다고 함.
주의사항: '다들 자리를 못 잡는다고 한다, 나조차도 못 잡는다'고 할 만큼 테이블 잡기가 어렵고, 사진 촬영을 반기지 않는 대화 중심의 공간이다. - Restaurant Gordon Ramsay High — Harrison Webb
셰프가 직접 코스를 서빙하며 설명해주고, 랍스터 라비올리·존 도리·오리 요리 모두 '완벽하다'고 했으며 꿀을 바른 빵과 치즈 코스까지 전부 5점 만점이라 평가.
주의사항: 1인 £250 수준의 고가이며, 착석 후 대기 중에 작은 요리들이 나오므로 일찍 도착하는 걸 추천; 날씨가 흐리면 구름에 가려 전망이 전혀 안 보일 수 있음. - Crisp Pizza — TOPJAW
밀가루와 물을 수년간 실험해 완성한 바삭한 도우가 압권이며, 한정판이었다가 정식 메뉴가 된 Picante와 핫허니 Vecna를 추천.
주의사항: 즉흥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2주 전쯤 예약해야 하고, 중심가가 아닌 해머스미스 주택가에 있음. - Ye Olde Cheshire Cheese — 육식맨 YOOXICMAN
중세 판타지 같은 놀라운 분위기와 흑맥주가 '겁나 맛있다'며, 사람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만드는 진짜 펍의 모습을 즐거워함.
주의사항: 2층은 음식을 인당 주문하는 예약석으로만 운영되고 1층은 만석이기 쉬우며, 스테이크 앤 키드니 푸딩은 고기보다 버섯이 더 많아 '고기 푸딩류는 안 드시는 것도 좋겠다'고 했고 피시앤칩스는 밑간이 없고 에일은 맹했다. - The Pig and Butcher — Doobydobap
구운 고기와 바삭한 감자, 그레이비를 머금는 요크셔 푸딩이 나오는 전통 선데이 로스트라며, 스카치 에그도 '좋은 점수'라고 평가.
주의사항: 선데이 로스트는 일요일에만 나오며, 영상에서도 예약을 하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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