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점심
유튜버가 고른 런던의 점심 6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Blacklock Shoreditch — 육식맨 YOOXICMAN, Locavore Eats
영국산 소만 쓴다는 로스트 비프가 미디움 레어로 훌륭하고, 특히 그레이비 소스를 '천연 MSG 덩어리', '주인공 같다'고 극찬했으며 당근·배추·돼지 크래클링까지 감탄.
주의사항: 선데이 로스트는 일요일에만 팔고 일요일은 예약이 꽉 차 예약이 안 되니 워크인 오픈런이 필요하며, 2인분 양이 매우 많아 1시간 내에 먹으려면 푸드파이팅이 된다. - Quo Vadis — Condé Nast Traveler
영국 식재료를 이탈리아·유럽 지방 요리 전통에 엮어낸 메뉴를 높이 평가했고, 마요네즈 대신 버터밀크를 쓴 셀러리악 레물라드는 '깨달음'이었다며, 호두 타르트와 머랭 디저트도 훌륭하다고 함. - The Parlour at sketch — Harrison Webb
음악 볼륨이 대화하기 딱 좋고 발레리나 슈즈·디스코볼 등 인테리어가 재미있으며, 스택 버거와 독특한 자체 케첩이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평가.
주의사항: 메인이 있는 메뉴는 낮 12시~3시 30분 런치 한정이고 저녁엔 테이크어웨이·샌드위치 위주; 15% 서비스 차지가 붙지만 멤버십 앱 가입 시 20% 할인(£70→£58). - Clifton Nurseries Cafe — Harrison Webb
화원 한가운데 있는 분위기와 따뜻한 크루아상, 커피 £2.75~£3.75로 10파운드 미만 데이트가 가능한 가성비를 칭찬.
주의사항: 음식은 기대하지 말고 커피 위주로 갈 것 — 아보카도·초콜릿 팬케이크·크루아상은 첫 데이트에 먹기 지저분하고, 꽃은 낱개로 안 팔고 화분만 판매. 맥주는 £8.50로 비싼 편. - Phoenix Palace — Doobydobap
닭발이 튀긴 뒤 쪄서 입에서 녹고, 피단 죽은 국물이 위에 부드럽게 넘어가는 '치킨누들수프 같은' 위로가 된다고 칭찬. - Vinegar Yard — Suitcase Monkey
전통적인 버로우 마켓과 달리 젊고 현대적인 분위기라, 술 곁들인 점심이나 밤 나들이에 잘 맞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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