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오래앉기
유튜버가 고른 런던의 오래앉기 8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Brown's Hotel, a Rocco Forte hotel — Doobydobap
스콘이 빵같지 않고 버터리하며 부슬부슬해 '엄청난 스콘'이라 했고, 피아니스트 연주와 역사적인 호텔 분위기가 특별했다고.
주의사항: 여행 전 미리 예약해두라고 강력 권고. - The French House — Condé Nast Traveler
이 방보다 작고 장비도 거의 없는 주방에서 스톡·소스·브리오슈까지 전부 직접 만든다며, 런던 최고의 마들렌이라 단언했고 초콜릿 무스도 가볍고 훌륭하다고 함.
주의사항: '다들 자리를 못 잡는다고 한다, 나조차도 못 잡는다'고 할 만큼 테이블 잡기가 어렵고, 사진 촬영을 반기지 않는 대화 중심의 공간이다. - Brasserie Zedel — Harrison Webb
영화 세트 같은 호화로운 지하 공간, 라이브 음악, 그리고 3코스에 £19.95라는 가성비를 극찬했고 스테이크 보르들레즈는 '경이로운 요리'라고 평가.
주의사항: 지하라 휴대폰 신호가 안 잡힌다(와이파이는 무료); 세트 메뉴가 훨씬 이득이라 £27.50 알라카르트는 상대적으로 비싸고, 보르들레즈는 소스가 적게 나올 때가 있어 페퍼콘 소스를 따로 시키는 걸 추천. - Portobello Road Market — Suitcase Monkey
골동품과 잡화, 패션, 서점, 음식 노점이 골본 로드까지 이어지고 주변 컬러풀한 주택들도 볼거리라고 했다.
주의사항: 제대로 보려면 2시간 이상 걸리며, 사진 찍는 컬러 하우스는 실제 주민이 사는 집이라는 점을 유의. - Ye Olde Cheshire Cheese — 육식맨 YOOXICMAN
중세 판타지 같은 놀라운 분위기와 흑맥주가 '겁나 맛있다'며, 사람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만드는 진짜 펍의 모습을 즐거워함.
주의사항: 2층은 음식을 인당 주문하는 예약석으로만 운영되고 1층은 만석이기 쉬우며, 스테이크 앤 키드니 푸딩은 고기보다 버섯이 더 많아 '고기 푸딩류는 안 드시는 것도 좋겠다'고 했고 피시앤칩스는 밑간이 없고 에일은 맹했다. - Friend at Hand — 육식맨 YOOXICMAN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노신사·할머니들이 차분히 축구를 보는 동네 사랑방 같은 분위기가 '술집 특유의 공포가 없어' 안심된다고 했고, 칩스가 본체라 할 만큼 맛있다고 평가.
주의사항: 피시앤칩스는 간이 안 되어 있고, 실제로 음식은 안 시키고 맥주만 마시는 손님이 훨씬 많으며 영국 IPA는 묽고 도수가 낮다고 언급. - Sol's — Harrison Webb
와인 셀러 안에 앉는 아늑하고 친밀한 공간, 음악 볼륨도 적당하며 크로켓은 속이 흐르듯 부드럽고 머스터드 아이올리와 함께 훈연향이 좋다고 극찬.
주의사항: 와인 한 잔에 소접시 하나면 이미 £29로 저렴하진 않고, 좋은 자리(사이드 테이블)는 잡기 어려운 편. 옆집 Sol's Sister는 레스토랑이 아니라 플로리스트. - The Grocer — Suitcase Monkey
야외에 편안한 소파가 있는 좋은 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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