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와인바
유튜버가 고른 런던의 와인바 8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Goodman — 큰손 노희영
영국식으로 얇게 썰어 담백하고 육즙을 완전히 가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라며 런던에 오면 꼭 먹어보라고 추천.
주의사항: 영국 내 지점은 런던 시티와 메이페어 두 곳뿐이라고 언급. - Bar Crispin — TOPJAW
한 접시씩 순서대로 나와 자기만의 테이스팅 메뉴처럼 즐길 수 있고, 고등어의 달콤한 숯향 등 모든 요리가 흥미롭다고 극찬. 내추럴 와인 리스트도 강점.
주의사항: 좌석이 14석뿐일 만큼 아주 작아서 4명 팀도 밖에서 먹어야 했음. 4명이면 전 메뉴를 시키고 마음에 든 걸 다시 주문하라고 조언. - The Connaught Bar — TOPJAW
자체 Connaught 진 75ml에 세 가지 드라이 베르무트를 섞고 다섯 가지 비터를 테이블에서 골라 넣어주는 마티니가 "신화적"이라 표현될 만큼 부드럽고 우아하다고 극찬.
주의사항: 5성급 호텔 바로 세계 5위 바에 오른 곳이라 가격대와 분위기가 격식 있음. - Ikoyi Restaurant —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셰프가 원래 요리사 출신이 아니어서 음식이 굉장히 자유롭고, 파트너가 아프리카 사람이라 아프리카 향신료를 많이 써 경계선이 전혀 없는 요리를 한다고 극찬했다.
주의사항: 미슐랭 스타 식당이라 격식 있는 옷차림(양복)을 챙겨 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Seven Dials Market — Suitcase Monkey
전체가 실내라 춥고 비 오는 날 최고의 선택이며, 런던에서 가장 중심부에 있어 겨울에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맛보기 좋다고 했다.
주의사항: 지하로 내려가야 본격적인 푸드코트와 공용 좌석이 나온다. - Hawksmoor Air Street — 큰손 노희영
런던 스테이크하우스 1위로 꼽히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명소라고 소개.
주의사항: 맛이 너무 진해서 지금은 잘 안 간다고 함. - Sol's — Harrison Webb
와인 셀러 안에 앉는 아늑하고 친밀한 공간, 음악 볼륨도 적당하며 크로켓은 속이 흐르듯 부드럽고 머스터드 아이올리와 함께 훈연향이 좋다고 극찬.
주의사항: 와인 한 잔에 소접시 하나면 이미 £29로 저렴하진 않고, 좋은 자리(사이드 테이블)는 잡기 어려운 편. 옆집 Sol's Sister는 레스토랑이 아니라 플로리스트. - Bar Antoine — TOPJAW
메즈칼·보드카·시소잎·파인애플 리덕션 칵테일이 "고급스러운 위스키 애플" 같다며 마실 속도보다 빨리 나올 만큼 좋았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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