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샌드위치·델리
유튜버가 고른 런던의 샌드위치·델리 6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Beigel Bake — Doobydobap, Locavore Eats
항상 갓 구운 베이글이라 부드럽고, 짭짤한 솔트 비프와 피클의 대비가 좋아 '런던 베이글이 뉴욕 베이글보다 낫다'고 평가.
주의사항: 안이 정신없고 줄이 길지만 회전이 매우 빠름 — 다만 머스터드가 옷에 묻지 않게 조심하라고. - Ottolenghi Chelsea — 큰손 노희영
진열이 예술이라며 블루베리 머핀이 촉촉하고 부드럽다고 극찬했고, 머랭과 그래놀라도 추천.
주의사항: 앉아서 먹을 수도 있지만 시간 없으면 아침에 테이크아웃하는 게 좋다고 안내. - The Black Pig — Doobydobap
육즙 가득한 돼지고기, 아삭한 펜넬, 허니 트러플 마요가 어우러지고 구멍 많은 빵이 육즙을 다 머금는다고 칭찬.
주의사항: 매우 묵직한 샌드위치라고 언급. - Sol's — Harrison Webb
와인 셀러 안에 앉는 아늑하고 친밀한 공간, 음악 볼륨도 적당하며 크로켓은 속이 흐르듯 부드럽고 머스터드 아이올리와 함께 훈연향이 좋다고 극찬.
주의사항: 와인 한 잔에 소접시 하나면 이미 £29로 저렴하진 않고, 좋은 자리(사이드 테이블)는 잡기 어려운 편. 옆집 Sol's Sister는 레스토랑이 아니라 플로리스트. - Nana Fanny’s Salt Beef & Falafel — More Best Ever Food Review Show
소고기 자체가 아주 맛있고 샤프한 머스터드, 시큼한 피클, 치즈의 조합이 훌륭하다고 했다.
주의사항: 인기가 많아 20분 정도 줄을 서야 한다(본인은 대신 줄 서줄 사람에게 돈을 냈다고 했다). - La Pepiá — Suitcase Monkey
베네수엘라 대표 음식 아레파에 시그니처 녹인 치즈를 올려주는데 정말 맛있다고 했다.
주의사항: 먹을 때 아주 지저분하게 흘린다고 미리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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