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브리티시
유튜버가 고른 런던의 브리티시 10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Blacklock Shoreditch — 육식맨 YOOXICMAN, Locavore Eats
영국산 소만 쓴다는 로스트 비프가 미디움 레어로 훌륭하고, 특히 그레이비 소스를 '천연 MSG 덩어리', '주인공 같다'고 극찬했으며 당근·배추·돼지 크래클링까지 감탄.
주의사항: 선데이 로스트는 일요일에만 팔고 일요일은 예약이 꽉 차 예약이 안 되니 워크인 오픈런이 필요하며, 2인분 양이 매우 많아 1시간 내에 먹으려면 푸드파이팅이 된다. - The Wolseley Piccadilly — 육식맨 YOOXICMAN, 큰손 노희영
블랙푸딩과 베이크드 빈이 확실히 더 맛있고 팬케이크는 안 달아서 좋았다며, 영국 비즈니스맨들이 신문 보는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까지 '문화체험으로 가치가 높다'고 극찬.
주의사항: 예약하고 갔으며 8시 반~9시엔 관광객으로 꽉 차고, 티셔츠·맨투맨 차림은 곤란한 격식 있는 분위기에 '감성값·체험값'이 붙은 가격이라고 언급. - E Pellicci — Locavore Eats
접시에 다 안 담길 정도로 푸짐한 'have the lot' 프라이업(콩·버섯·컴벌랜드 소시지·블랙푸딩·베이컨·계란·토마토·튀긴 빵)이 서사시급이라고 했고, 이탈리안 메뉴인 치즈 산더미 볼로네제도 훌륭했다고 칭찬.
주의사항: 이탈리아계 가게라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뿐 아니라 파스타도 함께 시켜보라고 권함. - Masters Superfish — Locavore Eats
믿기 힘들 정도로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생선살의 대비가 압권이었고, 두툼한 칩스와 무료로 나오는 피클·작은 새우 서비스도 좋았다고 함.
주의사항: 타이거 새우는 맛은 좋았지만 양이 적었다고 함. - Ikoyi Restaurant —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셰프가 원래 요리사 출신이 아니어서 음식이 굉장히 자유롭고, 파트너가 아프리카 사람이라 아프리카 향신료를 많이 써 경계선이 전혀 없는 요리를 한다고 극찬했다.
주의사항: 미슐랭 스타 식당이라 격식 있는 옷차림(양복)을 챙겨 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Quo Vadis — Condé Nast Traveler
영국 식재료를 이탈리아·유럽 지방 요리 전통에 엮어낸 메뉴를 높이 평가했고, 마요네즈 대신 버터밀크를 쓴 셀러리악 레물라드는 '깨달음'이었다며, 호두 타르트와 머랭 디저트도 훌륭하다고 함. - Mother Mash Carnaby — Locavore Eats
클래식한 컴벌랜드 소시지와 매시, 감칠맛 나는 그레이비 조합이 좋았고 스테이크 & 스타우트 파이, 커스터드를 곁들인 디저트도 훌륭했다고 함.
주의사항: 소시지가 당기지 않으면 파이 메뉴도 있다고 안내. - Hawksmoor Air Street — 큰손 노희영
런던 스테이크하우스 1위로 꼽히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명소라고 소개.
주의사항: 맛이 너무 진해서 지금은 잘 안 간다고 함. - St. John — 큰손 노희영
버터스카치 브레드 푸딩이 쫀득하고 따뜻해 '왜 넘버원인지 알겠다'고 했고, 솔티드 비프도 맛있었다고 평가.
주의사항: 몇십 년째 줄 서는 곳이며, 특이한 재료를 쓰는 철학이라 일반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안 맞을 수 있다고 함. - The Pig and Butcher — Doobydobap
구운 고기와 바삭한 감자, 그레이비를 머금는 요크셔 푸딩이 나오는 전통 선데이 로스트라며, 스카치 에그도 '좋은 점수'라고 평가.
주의사항: 선데이 로스트는 일요일에만 나오며, 영상에서도 예약을 하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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