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소호
유튜버가 고른 런던의 소호 17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The Devonshire — TOPJAW,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적어도 잉글랜드에서는 최고의 기네스를 따라주며, 위층에서는 오크와 잉걸불로 굽는 고기 요리가 환상적이라고 극찬. 아래층 바의 토스티·스테이크 샌드위치·스카치 에그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다고.
주의사항: 자리 잡기가 쉽지 않지만 싸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언급. - Algerian Coffee Stores — TOPJAW
1.20파운드에 아주 좋은 품질의 에스프레소를 내주고, 유명 산지가 아닌 호주·말라위·태국·베트남 커피까지 취급하는 점을 높이 평가.
주의사항: 작고 늘 붐비는 가게이며, 이런 오래된 독립 상점은 런던에 몇 남지 않았으니 지지해달라고 당부. - Plaza Khao Gaeng Tottenham Court Road — TOPJAW
타협 없이 정통적이고 독창적이며 다른 데서는 못 보는 맛의 결이라고 극찬. 시그니처 마사만 비프 커리가 대표작.
주의사항: 세븐 스파이스 치킨 커리 등 메뉴가 상당히 매우며(가장 매운 메뉴에 촬영 중 고생), Arcade 푸드홀 위층 메자닌에 있어 찾아 올라가야 함. - Goodman — 큰손 노희영
영국식으로 얇게 썰어 담백하고 육즙을 완전히 가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라며 런던에 오면 꼭 먹어보라고 추천.
주의사항: 영국 내 지점은 런던 시티와 메이페어 두 곳뿐이라고 언급. - Bar Crispin — TOPJAW
한 접시씩 순서대로 나와 자기만의 테이스팅 메뉴처럼 즐길 수 있고, 고등어의 달콤한 숯향 등 모든 요리가 흥미롭다고 극찬. 내추럴 와인 리스트도 강점.
주의사항: 좌석이 14석뿐일 만큼 아주 작아서 4명 팀도 밖에서 먹어야 했음. 4명이면 전 메뉴를 시키고 마음에 든 걸 다시 주문하라고 조언. - Donia — TOPJAW
"다른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의 결"이라며, 특히 우베 아이스크림을 채운 우베 슈 디저트를 콕 집어 칭찬.
주의사항: 관광객으로 붐비는 카나비 스트리트의 Kingly Court 안쪽에 있어 지나치기 쉬움. - The French House — Condé Nast Traveler
이 방보다 작고 장비도 거의 없는 주방에서 스톡·소스·브리오슈까지 전부 직접 만든다며, 런던 최고의 마들렌이라 단언했고 초콜릿 무스도 가볍고 훌륭하다고 함.
주의사항: '다들 자리를 못 잡는다고 한다, 나조차도 못 잡는다'고 할 만큼 테이블 잡기가 어렵고, 사진 촬영을 반기지 않는 대화 중심의 공간이다. - Brasserie Zedel — Harrison Webb
영화 세트 같은 호화로운 지하 공간, 라이브 음악, 그리고 3코스에 £19.95라는 가성비를 극찬했고 스테이크 보르들레즈는 '경이로운 요리'라고 평가.
주의사항: 지하라 휴대폰 신호가 안 잡힌다(와이파이는 무료); 세트 메뉴가 훨씬 이득이라 £27.50 알라카르트는 상대적으로 비싸고, 보르들레즈는 소스가 적게 나올 때가 있어 페퍼콘 소스를 따로 시키는 걸 추천. - Yauatcha Soho — 큰손 노희영
딤섬이 제일 맛있고, 하가우 새우가 냉동이 아니라 탱글탱글 살아 있으며 영국 달걀이 좋아 볶음밥 색이 노랗다고 극찬. - Quo Vadis — Condé Nast Traveler
영국 식재료를 이탈리아·유럽 지방 요리 전통에 엮어낸 메뉴를 높이 평가했고, 마요네즈 대신 버터밀크를 쓴 셀러리악 레물라드는 '깨달음'이었다며, 호두 타르트와 머랭 디저트도 훌륭하다고 함. - The Parlour at sketch — Harrison Webb
음악 볼륨이 대화하기 딱 좋고 발레리나 슈즈·디스코볼 등 인테리어가 재미있으며, 스택 버거와 독특한 자체 케첩이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평가.
주의사항: 메인이 있는 메뉴는 낮 12시~3시 30분 런치 한정이고 저녁엔 테이크어웨이·샌드위치 위주; 15% 서비스 차지가 붙지만 멤버십 앱 가입 시 20% 할인(£70→£58). - Bar Termini — TOPJAW
옛 소호의 명맥을 잇는 아이코닉한 곳으로 소개. - Kricket Soho — TOPJAW
진행자 Will의 최애 인도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소개. - Liberty London — 큰손 노희영
옷보다 패브릭·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카페가 있어 예쁘다며 좋아하는 백화점이라고 언급. - Bar Italia — TOPJAW
옛 소호의 분위기를 지키고 있는 아이코닉한 곳으로 언급. - Dover Street Market — 큰손 노희영
하이엔드와 힙합·스트릿을 섞어 놓은 매장이라 꼭 들르는 곳이라고 소개. - LAGOM — TOPJAW
런던 최고 버거 후보로 거론되며 꼭 먹어봐야 할 버거라고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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