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오래앉기
유튜버가 고른 도쿄의 오래앉기 9곳. 발언과 주의사항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 Miyazaki Shōten Annex — Japan by Food
야키토리로 유명하지만 시메(마무리)로 먹는 닭튀김 오므라이스도 시그니처라며, 케첩의 새콤달콤함이 술자리 마무리로 완벽하다고 했다. 와사비를 곁들인 사사미는 '눈물 날 정도'라고 극찬.
주의사항: 인기 메뉴인 닭가슴살 사사미는 금방 떨어지니 오후 5시~6시 전에 가야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은 QR코드로 하며 영어 메뉴도 있다. - The Ritz-Carlton, Tokyo — Condé Nast Traveler
위치·전망·월드클래스 칵테일의 삼박자를 갖췄고, 좋아하는 바텐더 와타 상이 일본 사계절을 테마로 한 칵테일(쿠루메 꿀, 히로시마 레몬, 우지 말차)을 만든다고 극찬.
주의사항: 오후 3시에 문을 열며, 낮술과 노을 감상을 노린다면 그 시간대를 맞춰 가야 한다. - 高丸電氣 — Paolo fromTOKYO
3대 명물인 흑초 굴소스 야키타마고는 목이버섯의 탄력과 폭신한 계란, 새콤달콤한 소스 균형이 최고라며 '오믈렛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라고 감탄했고, 철판에 구운 야키멘의 겉바속쫄 식감도 호평.
주의사항: 간판이 없어 처음 가면 찾기 어렵고, 오토시(자릿세 격 기본 안주)가 나온다. - Iroriya Higashiginzaten — Jack's Dining Room
연어알을 그릇이 넘쳐 접시로 받쳐야 할 만큼 퍼주고, 맥주를 들이켜며 숯불 구이를 먹는 분위기가 "일본판 옥토버페스트" 같았다고 극찬했다.
주의사항: 맥주를 계속 마시며 떠들썩하게 즐기는 분위기라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 다루마 — 추성훈 ChooSungHoon
1.8L 대용량 하이볼의 압도적 가성비와 후쿠오카식 간장 모츠나베, 제철 방어회를 맛있다고 추천했다.
주의사항: 만석일 때는 이용 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제한된다. - Uokin Brewing — Paolo fromTOKYO
'신선한 생선과 크래프트 맥주라면 여기가 최고'라며, 클램차우더 같은 진한 크림 고로케와 촉촉한 즈와이가니 살·게장, 자몽 향의 헤이지 IPA를 극찬.
주의사항: 두 잔 이상 마실 거면 1시간 1,500엔 크래프트 맥주 무제한이 이득이라고 조언. - 恵比寿横丁 — 추성훈 ChooSungHoon
저렴한 가격대의 작은 이자카야가 한 건물에 모여 있고, 옆 테이블과 자연스럽게 합석·대화가 되는 분위기가 최고라고 극찬했다.
주의사항: 일요일은 한산하고 금·토, 특히 목요일 밤 9시경이 가장 붐빈다고 했다. - bistro rojiura — 픽필름 pickfilm
브륄레 스타일 프렌치 토스트의 겉은 달달하고 속은 폭신했으며, 실내 분위기와 커피도 좋아 시부야 브런치로 추천. - 오 바카날 — 정준하하하
테라스 뷰가 좋고 선선한 날씨에 마시는 일본 특유의 블렌드 아이스커피가 기가 막히다고 했다.
주의사항: 테라스에 참새가 아주 많이 모여들어 빵을 시키면 새들이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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